고등학교 2학년때 이야기다
고등학교 2학년때 이야기다 그 당시 신종플루가 유행했었는데 신종플루 의심증상 때문에 아파서 근 2주동안 학교도 못나가고 3일은 겁나 아파서누워만 있었는데 몸이 좀 나아지니까 할 짓이 없어서 심심하더라구 게임도 재미없고 딸딸이도 질려갈때 쯤 진짜 존나 할 짓이 없어서 토크온이라는 걸 접속해서 서울사는 변녀있어 라고 방을 염 솔직히 저딴 방제로 방열어봤자 광고하는 새끼나 넷카마 들어올게 뻔해서 별로 기대하지도 않았음 근데 몇분 지나니까 거짓말처럼 앳된 여자애 목소리가 들렸고 서로자기소개 하고 금방 말 놓으면서 친해짐 처음엔 네이트온 아이디랑 싸이주소 교환하고 서로 얼굴 확인하고 번호까지 주고 받았음 그여자애가 제중저음 목소리를 맘에 들어했음 암튼 우리는 급속도로 친해졌고 야한 통화도몇번 하면서 걔랑 3일만에 만남 약속잡음 홍대에서 그여자애를 만났는데 약간 통통한편 이쁜건 아니었고 피부관리 좀하고 꾸미면 괜찮을듯 키는작고 젖가슴은 중2짜리 애기치곤 큼 만나자마자 살짝 어색했지만 바로 손잡고 무작정 홍대를 걸었음 간단하게 밥을 먹고 노래방을 감 당시 둘다 미성년자에 돈도 없어서 딱히 갈 곳도 없었음 그땐 내가 멀티방이란 것도 몰랐고 노래방에서 둘이노래 좀 부르다가 몰래가져온 맥주랑 오징어도 먹고 한 30분은 그냥 놀았음 근데 걔가 내 허벅지에 걸터 앉더니 제 손을 자기 가슴에 쑥 집어넣더니 젖가슴을 만져달라고 함 여자애가 되게 당돌하고 낯도 안가리고 적극적이더라 가슴 쪼물딱거리면서 키스했는데 여자애가 겁나 능숙해서 놀랐음 혀를 내 입에 쑥쑥 집어넣더니 자기 침을 나한테 계속 전달 함 막 거친 숨소리 내며 키스하면서 둘 다 흥분해가지고 노래방구석에서 둘다 바지내리고 여자애는 티셔츠 젖가슴위로 젖히고 M자로 다리벌려서 씹질을 시작 손가락 몇개까지 들어가 이러면서 하나씩 늘려가면서 보지에 씹질했는데 손가락 3개까지 보지에 들어가더라 이때 여자애 존나 흥분해가지고 오빠하며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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